소아암 환아에 ‘착한 마스크’ 포스코에너지, 1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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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7 02:35
입력 2020-05-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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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제공
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제공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들이 모은 마스크 1000장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의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 평소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는 소아암 환아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직원들이 기부한 마스크 1000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포스코에너지는 2014년부터 7년째 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2020-05-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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