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중앙대 ‘4차 산업혁명’ 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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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 기자
임주형 기자
수정 2020-05-25 01:23
입력 2020-05-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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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한 정재훈(오른쪽) 한수원 사장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한 정재훈(오른쪽) 한수원 사장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앙대와 손잡고 신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최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과 로봇 기술개발 및 활용 현황, 중앙대는 스마트 에너지 시티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추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디지털 한수원’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중앙대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공유 데이터 센터를 설립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과 중앙대가 모범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로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20-05-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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