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거주 20대 여성 확진…감염자 1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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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5-15 10:58
입력 2020-05-15 10:54

홍대주점 방문 강서구 감염자의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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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 철산4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는 A씨가 서울 강서구 31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검사를 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강서구 등촌3동 거주하는 강서구 31번 환자(21·남)는 지난 7일 마포구 홍익대 근처의 주점에 함께 놀러 간 인천 서구 14번 확진자(22·남)인 사회복무요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인 가운데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과 가족 3명을 포함한 접촉자 조사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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