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대구동산병원서 ‘몰카’ 신고

정현용 기자
수정 2020-04-28 17:43
입력 2020-04-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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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불법 촬영 신고“창문 쪽에서 ‘찰칵’ 촬영음 들었다”
연합뉴스
28일 대구 중부경찰서와 동산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한 간호사가 근무를 마치고 별관 샤워실에 들렀다가 창문 쪽에서 ‘찰칵’하는 촬영음을 들었다고 병원 본부에 알렸다. 별관은 의료진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경찰은 병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며 “사건 신고를 접수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동산병원에서는 지난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8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579명이 완치해 퇴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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