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레전드 사비, ‘코로나19 극복’ 100만 유로 쾌척

홍지민 기자
수정 2020-04-05 19:22
입력 2020-04-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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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바르셀로나 병원에 13억원 기부유로2008과 2010남아공 월드컵 우승 멤버
스페인 축구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40)가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달라며 스페인의 한 병원에 거액을 기부했다.
사비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에서 뛰며 라리가 정규리그 8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08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08)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유로2008에서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 카타르 알 사드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사비는 현재 알 사드 감독을 맡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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