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현진 ‘발 깁스 중에도 90도 폴더 인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05 18:05
입력 2020-04-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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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0.4.3
연합뉴스 -
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발에 깁스를 한 채 걷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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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시민의 짐을 들어주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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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기호 2번’을 뜻하는 손가락 두 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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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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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시민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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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시민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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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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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기호 2번’을 뜻하는 손가락 두 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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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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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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