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내견 ‘조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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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27 16:58
입력 2020-03-27 16:58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후보의 안내견인 ‘조이’가 비례대표 0번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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