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외입국자 30명 유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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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0-03-27 12:21
입력 2020-03-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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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해외 입국자 168명 가운데 자가진단 앱을 통해 유증상자 30명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2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10명도 진단검사를 할 계획이다.

무증상인 유럽 입국자 138명 중 95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했다. 8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 해제 전에 재검사를 시행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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