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종료된 남녀프로배구, MVP·신인왕은 누가 받을까

최영권 기자
수정 2020-03-24 16:04
입력 2020-03-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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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가 코로나19로 정규리그를 마치지 못해 우승팀 없이 조기 종료됐지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은 뽑을 예정이다. MVP는 보통 정규리그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한 선수가 뽑혀 왔는데, 올해는 우승팀이 없는 만큼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인왕은 프로 1년차 리그 시즌 3분의1 이상을 뛴 선수 중 빼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로 정한다.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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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보인 나경복(우리카드)도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여자부 MVP는 디우프(KGC 인삼공사)와 양효진(현대건설), 이다영(현대건설)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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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MVP 이다영, 4라운드 MVP 양효진이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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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신인왕은 정성규(삼성화재)와 오은렬(대한항공)이 입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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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오은렬은 대한항공이 5라운드 전승에 8연승을 달성한 직후 박기원 감독이 “주전 리베로로 자리잡았다”며 5라운드 MVP로 꼽았다.
여자부 신인왕은 중앙여고에서 나란히 프로에 입단한 박현주(흥국생명), 이다현(현대건설)의 경쟁으로 압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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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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