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고 붙이고… 상상 속 여행, 책과 함께 슬기로운 ‘집콕’ 생활

김기중 기자
수정 2020-03-23 02:10
입력 2020-03-22 17:30
아이·부모 집에서 함께 보내기
문학도서·놀이책 판매량 급증
어린이·청소년 분야 문학 도서 판매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로 증가 추세가 더 가팔라졌다.
영풍문고 3월 2주 종합베스트셀러에는 조경규 웹툰 작가의 만화를 색칠하면서 요리를 익히는 ‘오므라이스 잼잼과 함께 완성하는 컬러링북’이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형욱 예스24 청소년 MD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녀의 교육과 놀이에 관한 부모들의 고민으로 나타나는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어린이·청소년 문학 도서와 놀이책의 인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20-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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