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16일까지 이탈리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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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3-19 10:14
입력 2020-03-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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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제한 조치 확인 후에
입국제한 조치 확인 후에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셀프 체크인 카운터에 코로나19 입국제한 조치 실시 국가 여행주의보 등에 대한 안내가 표시돼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9일 서울 광진구는 관내 세 번째 확진자가 된 구의1동 거주 30대 남성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이탈리아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공항 지하 1층 식당에서 아내와 식사한 뒤 오후 6시 50분쯤 공항버스 6705번을 타고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했다.

지난 18일에는 편의점 두 곳을 들렀다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광진구는 해당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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