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구매시 신분증 꼭 지참하세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3-06 13:27
입력 2020-03-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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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인근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마스크를 구매하러 온 시민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약국·우체국·농협에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구매 이력을 체크해 1인당 1주(월~일요일)당 2매만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0.3.6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인근의 한 약국을 찾은 한 시민이 구매한 마스크와 신분증을 들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약국·우체국·농협에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구매 이력을 체크해 1인당 1주(월~일요일)당 2매만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0.3.6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손님이 신분증을 보여주고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2020.3.6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인근의 한 약국에 마스크 구매 5부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다음 주부터는 약국·우체국·농협에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구매 이력을 체크해 1인당 1주(월~일요일)당 2매만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0.3.6
연합뉴스 -
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공적판매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2020.3.6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공급 대란이 빚어진 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 번호표를 받은 뒤 인사하며 헤어지고 있다. 2020.3.6
연합뉴스 -
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공적판매 마스크를 사기 위해 여든살의 할머니가 실버 보행기에 의지한 채 줄을 서고 있다. 2020.3.6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2020.3.6
뉴스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공급 대란이 빚어진 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하나로마트는 1인당 마스크 1개씩만 판매했다. 2020.3.6
연합뉴스
다음 주부터는 약국·우체국·농협에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구매 이력을 체크해 1인당 1주(월~일요일)당 2매만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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