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일본에 ‘사증면제조치’ 정지로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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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0-03-06 20:02
입력 2020-03-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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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일본은 전날 한국에서 들어온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대기, 무비자 입국 금지, 입국 금지 지역 확대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2020.3.6  연합뉴스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일본은 전날 한국에서 들어온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대기, 무비자 입국 금지, 입국 금지 지역 확대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2020.3.6
연합뉴스
정부는 9일 0시부터 일본에 대한 사증면제조치(무비자입국)와 이미 발급된 사증 효력을 정지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일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6일 일본이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인에 대해 입국 규제 강화 조처를 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상응 조치를 발표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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