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손태승·함영주 DLF 중징계 통보…‘문책 경고’ 임원 연임·금융권 취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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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정 기자
수정 2020-03-06 01:56
입력 2020-03-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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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5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중징계를 받은 임직원에게 제재 수위를 통보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연임은 물론 향후 금융권 취업에 제한이 있는 문책 경고를 받았다. 손 회장은 금감원 제재에 불복해 법적 소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내용과 관련 법률을 검토한 뒤 다음주 초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행정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0-03-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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