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30대 여성, 코로나 확진 “하룻밤 자고 간 시부모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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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0-03-02 13:35
입력 2020-03-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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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모습
코로나19 방역 모습 연합뉴스


전남 광양에서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나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순천과 여수에 이어 4번째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에 거주하는 A(36)씨가 1일 오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시부모는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열흘 전 광양에서 하룻밤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남편과 자녀 2명 등 밀접접촉자 4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으나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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