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성당도 미사 중지…서울대교구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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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25 11:01
입력 2020-02-25 11:01

전국 16개 교구 중 13곳 미사 중단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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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주말 풍경이 달라졌다. 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는 신종 코로나로 성수대를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주말 풍경이 달라졌다. 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는 신종 코로나로 성수대를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25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이 교구는 일요일(주일) 미사를 포함한 교구 본당 미사를 중단하고, 본당 내 각종 모임도 갖지 않도록 했다.

서울대교구는 한국 천주교회 16개 교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신자 수도 전체 586만여명 중 152만여명으로 가장 많다.

천주교 16개 교구 중 미사 중단조치에 나선 곳은 제주, 마산, 대전 등 3곳을 제외한 13개 교구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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