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0시간만에’ 中서 신생아 신종코로나 확진…수직감염 우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2-05 19:38
입력 2020-02-05 19:38
5일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우한아동병원은 이날 신생아 2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신생아 중 가장 어린아이는 생후 30시간 만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신생아의 산모는 출산 전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신생아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감염병 전문가는 “이번 사례는 신종 코로나가 산모와 신생아 간 수직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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