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선 관리체제 돌입…내달 10일 전국 지검장 등 회의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28 14:19
입력 2020-01-28 14:19
검찰은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총선 관리 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검찰은 신속하면서도 엄정한 수사원칙을 세우는 한편, 선거범죄 유형별 대처방안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 대처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통상 주요 선거 60~90일 전 선거에 대비한 회의를 열어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10일 열린 검사장 전출입 신고식에서도 “공정한 총선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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