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탈북단체, 정부청사 앞에서 천막 설치하다 충돌

정현용 기자
수정 2020-01-14 15:56
입력 2020-01-14 15:56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남과 북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임’ 단체 관계자 5~6명은 이날 오후 2시쯤 정부서울청사 인근 인도에 천막 1개 동을 기습적으로 설치했다가 종로구청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했다.
현장에 있던 남성 1명이 천막 안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흉기를 꺼내 들었다가 경찰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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