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군기지 2곳 공격… 트럼프 “인명피해 없다”

한준규 기자
수정 2020-01-09 03:32
입력 2020-01-09 02:06
미사일 15발… ‘순교자 솔레이마니’ 작전
트럼프 “즉각적인 강력한 제재 가할 것”이란 “확전 원치 않아”… 전면전 피할 듯
IRIB 화면 캡처 EPA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국제사회의 우려처럼 ‘전면전’에 나설 것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란 쪽에서도 확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란은 유엔 헌장 51조에 따라 적절한 수준의 자위적인 조치를 취했다”면서 “이란은 확전을 원하지 않지만, 어떤 공격에 대해서도 자신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20-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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