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소재 코발트 3만t 확보

오경진 기자
수정 2019-12-05 01:45
입력 2019-12-04 17:50
글렌코어와 2025년까지 구매 계약
광물을 채굴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의 노동 착취 등 인권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데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코발트 구매 과정에서도 윤리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매년 제3자 기관으로부터 코발트 생산 과정에 대한 외부 감사를 받기로 했다. 이는 광물 관련 협의체인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 연합’(RMI)의 ‘코발트 정제 공급망 실사 표준’에 따른 것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1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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