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 연임…8년간 유엔기구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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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12-04 21:17
입력 2019-12-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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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  국제해사기구 제공
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
국제해사기구 제공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의 연임이 4일 최종 승인됐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열린 IMO 제31차 총회에서 임 사무총장의 연임이 174개 모든 회원국의 지지 속에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IMO는 해운과 조선에 관한 국제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로, 유엔 산하기관이다.

IMO는 해상에서의 안전 및 보안과 선박으로부터의 해양오염 방지 등을 책임진다.

IMO 사무총장직의 임기는 4년으로, 1차례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열린 IMO 이사회에서 임 사무총장의 임기 연장안이 통과됐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임 사무총장은 2016년 제9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2023년까지 8년간 유엔기구 수장을 맡게 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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