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우간다서 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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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19-11-29 02:03
입력 2019-11-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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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키비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대출교육을 받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우간다 키비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대출교육을 받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정부가 아프리카 우간다의 농촌 빈곤층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초 우간다 정부는 새마을금고 정관을 만들고 새마을금고를 독립적 금융협동조합 모델로 인정했다. 그동안 우간다 음피지주에서 11개 새마을금고가 낸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달 우간다 정부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도 열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간다 농촌 주민들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자립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기쁘다”면서 “우간다, 미얀마, 라오스 등에서 계속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9-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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