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판매 70%는 ‘으뜸효율가전’
한재희 기자
수정 2019-11-22 03:26
입력 2019-11-21 17:18
롯데하이마트 최대 20만원 돌려줘…연간 1만 5095㎿ 에너지 절감 효과
으뜸효율가전 환급 사업은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에어컨 등 7개 가전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으뜸 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10%(최대 20만원)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환급 재원은 약 240억원이며 조기 소진 시 지원도 종료된다. 이번 제도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고효율 가전제품을 보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으로 4인 기준 430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인 연간 약 1만 5095㎿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정부에서 환급해 주는 환급액 외에도 대상 모델 구입 시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 추가로 주고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9-11-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