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문대통령 모친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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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0-30 17:56
입력 2019-10-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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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조문
권양숙 여사,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조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인 부산 남천성당에서 조문 후 나오고 있다. 2019.10.30 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30일 문재인 대통령 모친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권 여사는 이날 오후 4시쯤 고재순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등과 함께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에 도착했다.

검은색 재킷에 정장 차림의 권 여사는 김재준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의 영접을 받고서 빈소로 입장했고, 조문을 마치고 오후 5시쯤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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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새벽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서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이 운구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2009.5.29  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새벽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서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이 운구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2009.5.29
사진공동취재단
권 여사는 배웅을 나온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 등과 악수를 한 뒤 빈소를 떠났다.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인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았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엔 국민장의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으로서 상주역을 맡아 노 전 대통령 곁을 마지막까지 지켰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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