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에서 40대 남성 시신 발견…해경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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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10-20 15:21
입력 2019-10-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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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경남 통영
통영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4시 4분쯤 해상에 사람이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통영 국도 남동 12.03㎞ 지점에서 A(47)씨를 발견하고 인양했다.

시신에는 육안상 상처가 없었으며 부패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A씨가 발견 전날(18일)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별다른 실종신고가 되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유족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한편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시행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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