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피격 석유시설 복구”…유가 하락세로
김규환 기자
수정 2019-10-02 01:21
입력 2019-10-01 22:40
생산량 드론 공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동 불확실성 여전… 급등락 반복할 것”
아람코 피격 직후 한때 20%까지 올랐던 국제유가는 최근 서서히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군사충돌까지 이어지지 않은 데다 미중 무역전쟁 등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수요 또한 줄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중동 이슈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이란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높고 이란이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9-10-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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