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5일 실무협상…4일 예비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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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19-10-02 07:23
입력 2019-10-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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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과 미국이 오는 5일 한반도의 비핵화를 논의하는 실무 협상을 열기로 했다. 그에 앞서 4일에는 예비 접촉을 한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조미(북미) 쌍방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이번 실무 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다만 실무 협상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북한 당국자들이 다음주 내로 만날 계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9-10-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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