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점’ 김천고 자사고 재지정

박정훈 기자
수정 2019-06-25 02:24
입력 2019-06-24 22:30
울산 현대청운고·경북 포항제철고 등 2025년 2월까지 자사고 지위 유지
2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대청운고는 학교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 점수(70점) 이상을 받아 오는 2025년 2월까지 5년간 자사고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울산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는 지난 11일 현대청운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 연장을 의결했다. 자사고 지정 평가는 5년마다 진행되고 미달하면 일반고로 전환된다. 경북교육청도 이날 경북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한 결과 포항제철고가 83.6점, 김천고가 78.2점을 얻어 두 학교 모두 자사고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고와 충남 천안 북일고가 오는 27일, 민족사관고가 다음달 1일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발표한다.
한편 올해 전국 자사고 42곳 중 24곳이 재지정 평가를 받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9-06-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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