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ILO 핵심협약, 새달 외교부에 비준 의뢰”

오경진 기자
수정 2019-06-14 01:43
입력 2019-06-14 00:52
“9월 정기국회 비준동의안 제출 가능”
이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용부 공동취재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외교부 비준 의뢰 이후에는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는다”면서 “9월 정기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연합(EU)이 분쟁 절차 강도를 높이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무역 제재를 받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U는 한국이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규정된 ILO 핵심협약 비준 노력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분쟁 해결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06-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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