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서 꿀병 투척…주차 차량 파손

이기철 기자
수정 2019-06-05 08:57
입력 2019-06-05 08:54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경찰, 15층 거주 50대 남성 임의동행 조사 중
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돼 있던 쏘나타 승용차 운전석 쪽 앞 유리에 2.4㎏짜리 꿀병이 떨어져 유리와 범퍼 등이 파손됐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차량 파손 정도를 봤을 때 꿀병이 떨어진 게 아니라 아파트 위층에서 누군가 고의로 던졌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위층에서 병이 떨어져 차량이 파손된 것 같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꿀병 지문을 감식하고 목격자를 조사하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