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도권·강원영서 미세먼지 오전 한때 ‘나쁨’…큰 일교차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5-08 17:31
입력 2019-05-08 17:31
강원도 영동에 강풍·건조 특보…화재 주의해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오후 5시 발표에서 9일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모두 ‘보통’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일부 중부지역은 약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뒤 대기가 정체되는 오전에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9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9∼10일 전국 기온은 평년(1981∼2010년 평균) 수준인 최저 8∼14도, 최고 19∼25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등 강원도 영동 지역에는 강풍, 건조 특보가 동시 발효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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