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목표가격 24만원이면 연 1조 이상 추가재정 소요”

장진복 기자
수정 2019-05-06 01:57
입력 2019-05-05 17:54
국회 예산정책처 ‘법안 비용추계’
정부는 농업인 등이 생산한 쌀의 수확기 평균 가격이 목표가격에 미달하는 경우 보조금인 변동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 변동직접지불금은 목표가격과 해당 연도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 차액에 85%를 곱한 금액에서 고정직불금 지급단가를 뺀 금액이다. 앞서 당정이 제시한 적정 쌀 목표가격을 두고 야당과 농민단체가 반발하면서 진통을 겪었다. 최근 여야는 80㎏당 21만원 이상으로 올리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9-05-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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