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려웠다” 박유천 진술 번복…마약 투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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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4-29 17:27
입력 2019-04-29 17:27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박유천(33)이 ‘결백 주장’을 번복하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등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 박유천은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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