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전담 조직 만들고 수사 인력 보강

홍인기 기자
수정 2019-04-28 12:05
입력 2019-04-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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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찰청에 마약조직범죄좌 신설수사인력도 150명에서 250명으로 증원
연합뉴스
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경찰청 소요 정원안을 경찰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청은 마약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수사국 내 마약조직범죄과 신설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찰청 수사국 내 형사과의 마약조직범죄계에서 마약 범죄에 대응했다. 마약조직범죄계는 경정급인 계장이 지휘했지만, 신설되는 마약조직범죄과는 총경급인 과장이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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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마약조직범죄과 신설과 동시에 마약 수사 전문 인력도 대폭 증원할 방침이다. 현재 150여명 정도인 17개 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인원은 25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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