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는 지금] 1990년대 이후 바다 유입 플라스틱 급증

유용하 기자
수정 2019-04-18 00:21
입력 2019-04-17 17:32
연구팀은 연구용 선박이나 상선에 매달아 플랑크톤을 연속적으로 채집할 수 있는 장비인 ‘연속 플랑크톤 기록계’(CPR)를 이용해 1957년부터 북대서양과 인접해역 650만 해리에서 수집된 자료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1950년대부터 CPR에 플라스틱이 얽혀 들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를 기점으로 공해상에서 플라스틱의 양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대양으로 흘러든 플라스틱은 그물을 포함해 대부분 어업과 관련된 것들로 조사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9-04-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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