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강원 산불 피해에 구호성금 기탁…청와대 직원들도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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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4-10 13:43
입력 2019-04-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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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강원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19.3.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강원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19.3.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방미를 앞두고 오늘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금일봉을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고민정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 역시 4773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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