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발위 접대’ 의혹에 당시 강남서장 “먹은 부분, 자신이 결제”

이기철 기자
수정 2019-04-07 11:50
입력 2019-04-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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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발위 관계자 “연회비로 결제”…연회비는 150만원
경발위 연회비는 위원들이 내는 사비로 충당한다. 이 관계자가 공개한 메시지를 보면 2017년 경발위 사무국장은 자신의 계좌번호로 위원들에게 연회비 150만 원을 입금하라고 통지했다. 경발위 위원들이 연회비를 내는 경우는 이전부터 매해 반복돼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서 경발위가 작년 위원들에게 연회비를 내라고 독려하기 위해 보낸 메시지. 2019.4.7 연합뉴스
식사 접대 의혹과 관련해 당시 강남서장을 지낸 서울경찰청 간부는 “(결제는) 실무자가 한다”며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자기가 먹은 부분은 자기가 결제한다”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했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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