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미세먼지 대책 마련 긴급 회동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3-06 14:39
입력 2019-03-06 14:39
나경원 제안에 홍영표·김관영 응해 미세먼지 관련 입법·국회 미세먼지특위 등 논의할 듯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미세먼지 관련 입법,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재가동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국회 차원의 중국 방문대표단 구성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동은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 원내대표가 공개 제안하고, 홍영표·김관영 원내대표가 응해 성사됐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회의에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게 오늘 긴급 회동을 제안한다”며 “미세먼지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의회 차원의 초당적 방중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 측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나 원내대표의 제안 이후 여야 원내대표 간 연락을 주고받아 회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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