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토스 ‘제3 인터넷은행’ 도전장
최선을 기자
수정 2019-02-12 00:23
입력 2019-02-11 18:00
비바리퍼블리카와 신한금융은 11일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앱을 통해 2015년 2월부터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 대표적인 핀테크 업체다. 새 인터넷은행은 토스가 1대 주주, 신한금융이 2대 주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스와 신한금융의 참여로 제3 인터넷은행 인가 사업이 열기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이들은 키움증권 컨소시엄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하나금융지주·SK텔레콤 컨소시엄까지 참여하게 되면 새 인터넷은행 인가 사업은 ‘3파전’으로 흘러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9-02-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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