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미로면 산불 1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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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8-12-29 11:04
입력 2018-12-29 09:58

주택 화재에서 불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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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미로면 산불
삼척 미로면 산불 지난 28일 오후 8시 43분께 강원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2018.12.29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28일 저녁 강원 삼척 미로면 하정리에 발생한 산불이 13시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과 삼척시는 29일 오전 7시 37분부터 헬기 13대와 소방차 등 장비 17대, 인력 12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9시 3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은 전날 오후 8시 43분쯤 발생했다. 현재까지 산림 10㏊와 주택 1동을 태운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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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솟는 삼척 미로면
불길 솟는 삼척 미로면 지난 28일 오후 8시 43분께 강원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2018.12.29
삼척시 제공 연합뉴스
불은 산림 부근 주택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강한 바람과 험한 산세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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