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강석진 개인전 … 5~10일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서

이기철 기자
수정 2018-12-05 16:55
입력 2018-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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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별, 우리의 산하’ 주제로…“아련한 정서 되살려”
‘서양화가 강석진’ 그러면 고개를 갸웃할 사람들도 GE 코리아 회장 하면 무릎을 칠 사람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에 들어온 외국 기업 가운데 사장과 회장 등 최고경영자(CEO)로 21년간(1981~2002년) 재직하면서 최장수 재임기록을 세웠다.
미술평론가 김상철 씨는 “작가가 다루는 우리 산야는 평이하고 일상적인 풍경이지만 우리 산하의 절절한 애정을 통해서 태생적 감정을 확인한다”며 “어린 시절 시골 향리에서의 추억과 감흥, 그리고 이를 통해 배태된 풍부한 감성들은 잊혀져 가는 아련한 정서를 되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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