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할부금 미납하면 신용등급 하락” 꼭 알아둬야 할 7가지
조용철 기자
수정 2018-11-17 12:00
입력 2018-11-17 12:00
개인회생 절차가 종료됐는데도 낮아진 신용등급이 회복되지 않는 이유는
-채무의 연체이력정보는 연체 상환 이후 최장 5년 간 신용평가에 활용된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바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저축은행과 대부업 대출을 연체없이 상환하고 있는데, 왜 신용등급이 하락하나
-상대적으로 연체율이 높은 업권의 대출을 받으면 채무불이행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평균 연체율이 높은 업권 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 하락폭이 크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여러번 인출을 했더니 신용점수가 하락했다
-한도대출의 소진율이 높은 경우 장래 연체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된다. 단기간에 상환하고, 소진율을 30~4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신용평가가 불리한가
-일시불 위주로 일정금액 이상 꾸준히 이용하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반영된다. 다만 할부 또는 리볼빙(결제금액이월) 서비스를 과도하게 이용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급하게 현금서비스를 받았는데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현금서비스는 높은 금리를 지불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장기연체 경험이 있으면 현금서비스 사용은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신용조회회사는 자율적으로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융사는 대출심사 때 여러 신용조회회사의 등급을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최종 대출결정은 자체 기준에 따른다.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을 미납해도 신용점수가 하락하나
-단말기 할부금을 납부하지 않아 금융기관 대지급이 발생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사실이 등록되고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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