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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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8-11-14 23:49
입력 2018-11-14 23:49

자카르타 그란멜리아 호텔서...협력사업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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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한국의 중소기업 9개사와 인도네시아의 약 50여개사가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을 협의했다.  (이노비즈협회 제공)
14일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한국의 중소기업 9개사와 인도네시아의 약 50여개사가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을 협의했다. (이노비즈협회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란멜리아 호텔에서 2018년 제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니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인니 시장 진출과 현지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인니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였다. 이후 지난 9월에는 한국 중소기업 10개사 참여하는 제1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한국의 중소기업 9개사와 인도네시아의 약 50여개사가 매칭되어 기술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기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이 협의되었다.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판로를 적극 개척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신 남방정책과 연계,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간 기술거래와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경제협력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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