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남권으로 번진 아파트값 하락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11-05 01:52
입력 2018-11-04 17:36
이미지 확대
서울 아파트값 낙폭이 커지고 하락 지역도 확산했다.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 상승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는 상승세지만 오름폭은 8주 연속 둔화했다. ‘9·13대책’ 이후 첫 마이너스 상승을 기록했던 강남 3구는 두 주째 연속 떨어졌다. 서초구 아파트값은 0.02% 하락에서 0.07% 하락으로 내림세 기울기가 가팔라졌다. 강남구는 0.02% 하락에서 0.06% 하락, 송파구는 0.04% 하락에서 0.05% 하락으로 확대됐다. 아파트값 하락은 비강남권으로 번졌다. 용산구·동작구까지 하락으로 돌아섰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도 떨어졌다.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이어 갔다.

2018-11-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