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부상 탓 기권 선언… 조코비치 세계 1위 탈환
최병규 기자
수정 2018-11-01 23:57
입력 2018-11-01 22:40
AFP 연합뉴스
랭킹도 지난 5월 22위까지 떨어졌지만 결국 이번 시즌을 1위로 마치게 됐다. 한 시즌에 20위 밖으로 밀려났다가 1위까지 오른 것은 지난 2000년 마라트 사핀(러시아) 이후 올해 조코비치가 18년 만이다.
한편 나달이 빠진 자리에 ‘러키 루저’ 자격으로 들어간 말렉 자지리(55위·튀니지)는 나달의 상대였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를 2-1(7-6<7-5> 1-6 6-3)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8-1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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