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리선권 냉면 발언 없었다…기업인에 전화 확인했다”

이기철 기자
수정 2018-11-01 09:27
입력 2018-11-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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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홍 대표, 기업 총수들에게 입조심하라 반협박한 것”
연합뉴스
31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리선권이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찾은 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와 관련해 서훈 국정원장은 리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언론을 보고 알았다”며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리 위원장의 지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통일부 장관 격이다”는 말도 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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