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창업 활성화…300억 펀드 조성

정현용 기자
수정 2018-10-28 14:55
입력 2018-10-28 14:55
창업 1년 이내 기업에 30% 이상 투자
정부는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진단 분야 창업 5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에 펀드 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특히 아이디어 단계에서의 투자를 촉진하고자 창업 1년 이내 기업에 30% 이상 투자한다. 병원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나 보건의료인이 창업한 기업에 펀드 총액의 30% 이상을 투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투자기업 진단 결과에 따라 교육, 컨설팅, 투자홍보도 지원한다. 임인택 보건산업국장은 “성공사례 창출로 후속 민간투자가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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