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이정수 기자
수정 2018-10-11 16:09
입력 2018-10-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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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RM, 진, 제이홉, 슈가, 뷔, 지민, 정국)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 첫 공연인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후 밝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라고 쓰인 슬로건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공연 전 발꿈치 부상을 당한 정국도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직전인 이날 새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국은 약 두 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 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이 때문에 9일(현지시간) 저녁 런던 O2 아레나 첫 공연에서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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