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즈의 마법사’ 루비 신발 미국서 도난 13년 만에 집으로
최훈진 기자
수정 2018-09-05 23:49
입력 2018-09-05 21:50
할리우드의 유명 수집가인 마이클 쇼가 소장했던 이 신발은 당시 주디 갈런드의 고향에 있는 박물관에 대여된 상태였다. 이 슬리퍼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소품 중 하나로 꼽힌다. 1990년대 세계 최대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에 출품돼 이미 수십만 달러를 호가하는 슬리퍼의 현재 가치는 100만 달러(약 11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한 남성이 이 신발의 보험회사에 물건을 되찾게 해 줄 수 있다며 접근했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9-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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